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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마

[ 페루 ] 리마 ② 11.07.08 첫날 우리가 정한 숙소는 백배에서 추천되어있던 NOMADE . 그러나 백배에서 보이는 사진과는 매우 다른.. 생각보다 별로인 시설과 비싼 요금.. 게다가 중심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밤에 배가 고파도 나갈수가 없었다. NOMADE 보다는 다시 리마를 방문했을때 묵었던 숙소인 FLYING DOG 를 추천한다! 비슷한 시설에 훨~ 씬 싼 요금인데다 미라플로레스 지역의 요지에는 모두 FLYING DOG 가 차지하고 있다고 느낄정도로 여러군데의 지점? 을 가지고 있다. (인터넷예약도 가능해서 더 좋은~) 저렴한 가격에 아침도 주고 PICK 서비스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수 있다. 숙소에 짐을 풀어두고 , 미라플로레스 지역을 둘러보기위해 나섰다. 집을 나서자 말자 받은 리마총각의 윙크... 나 정말 외국인 스타일.. 더보기
실시간 체험기) 리마 아이팟으로 쓰는 열악한 실시간 체험기ㅋㅋ 자세한 우여곡절들은 나중에 올릴꺼예요~~ 2011 년 7 월 7 ~ 8 일 드디어 리마행 비행기에 오르고 2 시간 딜레이와 경유지 뉴욕에서의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리마에 도착!!!!! 택시를 타고 백배에 나온 숙소로 고고싱~ 한짐 풀어두고 시내 구경도하고 맛집이라는 레스토랑에가서 세비체와 파마산라이스, 치차티 를 먹고 지선이의 도움으로 힘들게 예산 파일 등등을 전해받고 ㅠ 지선아!! 완전 완전 땡큐!!!!!!!!!! 다음날인 오늘 아침일찍 소유즈 버스를 타고 가깝다는거리 5 시간 ㅋㅋㅋㅋ 버스를 탄끝에 이카를 거쳐 와카치나 오아시스 마을에 도착!!! 내일 할 버기투어를 기다리며 칵테일 한잔!!! 모든것에 그라시아스~~~~~~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