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남아시아

[필리핀] 수빅 wild orkid

LUNES 2011. 2. 17. 10:20

2010. 06. 08

wild orkid (와일드 오키드)

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주말!! 은비랑 밥한끼 하려고 하다가 와일드 오키드 가기고 결정! ㅋ

와일드 오키드는 호텔수영장인데 500페소를 내면 수영장과 레스토랑을 이용할수 있다.

와일드 오키드까지 데려다 줄 픽업차를 예약하고!

와이드오키드까지는 30분 정도가 걸렸었다.

처음에는 생각보다 작은 수영장이라 좀 실망도,,




그래도 이쁘긴 하다!



수영장 뒤쪽으로는 뒤뜰이 있다!

근데 그냥 진자 just! pool 뿐이여서 그냥 밥먹으러 가서 수영하고 논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듯하다.

밥을 주문할때 한사람당 500 페소까지 음식을 시킬수 있는데 메뉴판 보고

열심히 계산해서 500페서 다 찾아 먹자! ㅋㅋ




절때 빠질수 없는 망고쉐이크!!














호텔 앞에서 단체사진! ㅋㅋ



픽업 차가 늦어서도 한장!! ㅋㅋ